카카오 픽코마 그룹 회사 최신작 “이세계에 갔더니 분열해 버렸습니다” 11/1(화) 연재 시작! 4명의 “자신” 과 같이 세계를 구하는, 신감각 액션 판타지

매주 화요일 갱신, “기다리면 무료®” 로 픽코마 독점 공개

주식회사 카카오 픽코마(본사: 도쿄도 미나토구, 대표이사: 김재용)는 당사가 운영하는
전자 만화,노벨 서비스 <픽코마>에서 카카오 픽코마의 SMARTOON® 스튜디오
의 최신작 “이세계에 갔더니 분열해 버렸습니다”가 공개됩니다.

11/1(화)부터 연재가 시작되는 <이세계에 갔더니 분열해 버렸습니다> 는 주인공 마사토가
교통사고로 인해 4명의 “이매지너리 프랜드” 의 목소리가 들리게 됨으로써 스토리가
시작합니다. 지적인 마사키, 불 같은 성격인 쿄우지, 사교성이 좋은 아키노리, 누나 타입인
후유츠키. 어쩌다 보니 게임 세계에 소환된 마사토는, 4명의 이매지너리 프랜드가 이 세계에서
실체화 된 것을 알게 됩니다. 강적에 잡히기 전, 마지막 순간에 눈 앞에 나타난 “언디바이드
(융합)”를 선택한 마사토는–? 다른 4명의 “자신” 과 함께 분열과 융합을 반복하면서 세계를
구하는, 액션 판타지입니다.

원작은 모브캐스트게임스(본사: 도쿄토 미나토구, 대표이사: 호소노 히로타카)부터 제공,
SMARTOON 제작을 “Studio1pic”가 진행하고 있습니다.
<이세계에 갔더니 분열해 버렸습니다>는 픽코마에서 “기다리면 무료”로 읽을 수 있습니다.

“Studio1pic”는 전자만화, 노벨 서비스”픽코마”를 운영하는 카카오 픽코마의 그룹회사이며
일본과 한국 양국의 재능이 있는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, 독자들에게 최고의 작품을 전하기
위해 설립된 SMARTOON 스튜디오입니다. 글로벌 전개를 할 수 있는 보다 좋은 작품 제작을
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픽코마에서는 “Studio1pic”의 인기작 <엘리의 호텔>도 호평속에서 서비스 중입니다.


“기다리면 무료”로 서비스 개시/ 매주 화요일 갱신
일본현지 보도자료 원문 링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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