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만히 있어도 눈길을 끄는 남자,
1초에 한 개씩 남성 활력제가 팔리는 미친 인기의 주인공,
비주얼, 능력, 자존감 만렙의 강대표.
하지만…
차수연 대리에게 그는 얄미운 대표님일 뿐이다.
그러던 어느 날, 우연히 마주친 대표님의 충격적인 비밀.
그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도 끝장?!
수연은 비밀 유지 계약서까지 쓰며 함구를 약속하지만—
그 이후 대표님의 태도가 이상해졌다.
“지금 나 피하는 거야?”
“왜 그렇게 거슬려. 나도 너 보기 싫은데… 자꾸 눈에 밟혀.”
“너 때문에… 살아 있던 내 몸이 반응한다고.”
“처음이야.”
“네? 설마, 그 처음이요?”
“그러니까… 책임져 줬으면 좋겠어.”
도도한 여직원 vs 자존감 MAX 대표님
견원지간에서 시작된, 심장 저격 오피스 로맨스!
계속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이상하고 위험한 감정들.
“그 얼굴, 왜 자꾸 멋져 보이는데…?”